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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누구나 꿈을 꾼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것은 잘 때 꾸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어렸을 때는 원대하고 거창한 꿈을 꾸는데 이것은 희망하고 가까운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무엇이 되고 싶다라는 hope. 그러나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노력이 없다. 그러다가 나이를 먹으면서 꿈도 서서히 잊혀져 간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꿈을 꾼다고 달라지는 것은 많을까?라는 것이다. 내가 느낀바를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그 수준을 넘어선다고 볼 수 있다. 사회생활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그냥 묻어가는 삶을 살게된다. 하루 살기가 바빠 내일일도 생각하지 못하면서... 꿈을 꾼다는 것은 어찌보면 간절히 원하는 것이 필요할 때 나오는 에너지 같은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하루 살기가 너무 힘든적이 있었는데 그 때 읽은 책한권이 나의 삶을 통째로 바꾸어 버렸다고 볼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을지 몰라도 이제 꿈을 꾼다면 많은 것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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